퇴근길이어서 차가 많이 막힐 때여서 제 차선은 모두 거북이 걸음을 하였습니다. 제 차선은 우회전이 가능한 차선이었는데 저의 좌측 차선에서 어떤 한 차량이 제 앞쪽으로 너무 무리하게 차량 앞 부분을 들이미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크랙션을 울렸는데도 서로 부딪혀보자는 식으로 너무 들이밀어서 결국에는 제가 양보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실제 사고가 난 것이 아니니 교통사고 쪽에 질문할 수도 없는데 혹시 제가 비켜주지 않으면 안되나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