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약간도전적인여행가
공부 의욕이 생기도록 도와주세요ㅜㅜ
안녕하세요 저는 학생입니다 공부하거나 숙제할때 하면 집중을 할 수 있거든요? 근데 하는게 문제에요ㅠ 자꾸 미루고 안해요 학교 방학이라 공부 하겠다고 문제집 많이 샀는데 거의 새책이랑 같습니다 저는 계획을 세우는데요 계획을 세울때 그날 아침부터 공부를 완벽하게 하지 않는다면 뭔가 오후에도 하기 싫어서 미뤄요ㅜ 시작을 못하는 저에게 조언이나 이런 점을 고치는 방법 알려주세요ㅠ
1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고민이 많이 느껴져서 공감이 됩니다. 공부를 하려고 마음은 먹었는데, 막상 시작하는 게 어렵고 자꾸 미루게 되는 상황, 많은 학생들이 겪는 일이라서 걱정하지 마세요.
처음부터 완벽하게 하려고 마음먹으면 오히려 부담이 커질 수 있어요. 아침에 조금 놓쳤다고 하루를 포기하게 되는 것도 그 때문인 것 같아요. 완벽하게 하려고 하기보다는, 아주 작은 것부터 가볍게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예를 들어, 오늘은 문제집 한 페이지만 펴보고, 문제 한두 개만 풀어도 괜찮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렇게 아주 사소한 성공을 한 번 느끼면, 그 다음 행동도 훨씬 수월해져요.
또, 계획을 너무 빡빡하게 세우기보다는, '오늘은 꼭 이걸 해야 해!'라고 부담을 주기보다는, '오늘 이 중에서 할 수 있는 걸 해보자'라고 생각해보는 것도 좋아요. 그리고 공부한 후에는 작은 보상도 스스로에게 해주세요. 맛있는 간식을 먹거나,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 것도 좋아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공부가 안 되는 날도 너무 자신을 탓하지 않는 거예요. 누구나 게을러질 때가 있고, 그럴 땐 잠깐 쉬었다가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시작이 제일 어렵지만, 한 번 움직이면 그 다음은 훨씬 쉽게 느껴질 거예요.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오늘 당장 한 문제라도 풀었다면 그걸로도 충분히 잘하고 있는 거예요. 힘내세요!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으니까요.
채택된 답변공부를 할때 너무 오래하면 집중하기가 어려워요 그러니 한 5분에서 10분씩 바짝 집중해서 공부하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그리고 학창시절에 학교에서 배우는거 나중에 사회에서는 그다지 쓸일 없습니다 그러니 님이 미래에 어떤 직업을 가지고 살것인지 그쪽으로 공부해보세요
이게 평소에 하지 않다가 오늘부터 4시간씩 공부를 하자고 마음을 먹으면 쉽게 실행하기 쉽지 않습니다. 부담이 되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마음 편하게 먹고 오늘은 10분이라도 공부를 해야겠다 마음을 드시고 조금이라도 공부를 해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시작이 제일 어렵고, 완벽하게 못 하면 포기하고 싶어져요. 그런데 공부는 “완벽한 하루”가 아니라 “5분이라도 한 날”이 쌓여서 실력이 되는 거예요. 아침에 망했다고 느껴도 그날은 이미 실패한 날이 아니라, 오후에 다시 시작하면 되는 날이에요.
시작이 힘들다면 “딱 5분만 하자”라고 스스로를 속여보세요. 문제집을 펴서 한 문제만 풀어도 성공이에요. 계획도 빡빡하게 말고 “오늘은 수학 3문제”처럼 아주 작게 잡아보세요. 작게 시작하면 오히려 더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완벽하려는 마음 대신 “계속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생각해보세요. 이미 계획 세우고 문제집까지 산 걸 보면 의지는 충분해요. 못하는 게 아니라 아직 ‘시작 버튼’이 약한 거예요. 오늘은 딱 5분만, 지금 바로 해보는 건 어때요? 😊
문제집 하나를 그냥 게임이라고 생각하세요. 처음부터 게임 엔딩을 볼 수 없죠.
방향키나 스킬 등 게임을 숙지해가면서 게임 엔딩을 보잖아요.
(롤이나 오버워치 등은 원하는 티어까지 오르는 것이겠네요.)
공부하는게 게임이다. 생각하고, 쉬운 것부터 차근차근 해보세요.
처음부터 다 보려고 하지마세요.
5분도 괜찮으니 그냥 이해가 되는데까지 보다가, 책 덮고 딴 짓 좀 하다가
또 다시 책을 좀 보고, 저번에 이해했던게 다시 이해되는지 좀 보고,
다른 부분을 또 이해해보고,
뭐 이런 식으로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조금씩 이해가면서 공부하세요.
하루에 집중 가능한 시간이 1시간이면 1시간만 이렇게 공부하세요.
근데, 주말 정도는 쉬더라도 되도록 매일 이렇게 공부하세요.
예를 들어, 1달, 2달, ..., 6달 지나면 1시간에서 3시간으로 늘어날 거고,
1년, 2년이 지나면 3시간에서 6시간으로 늘어날거에요.
운동도 마찬가지인데, 공부도 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노력하되, 지치지 않게 꾸준히 하는게 좋아요.
글자 그대로 외운다거나, 글자를 그대로 베낀다거나, 아무 생각없이 필기나 밑줄, 형광펜 긋는 것은
그냥 시간 낭비에요. 그렇게 하더라도 공부가 더 잘되거나 그러진 않아요.
한마디로 말하면 이해 없는 공부는 시간 낭비라는 거죠.
이해를 충분히 하고, 필기하거나 밑줄 긋는 것은 의미가 있죠.
하기싫으면 하지말아보세요. 하루이틀삼일... 한달이고 두달이고 1년이고 2년이고.. 하고싶을때까지 하지말아보세요. 해야한다고 느끼게되면 하지말라고 뜯어말려도 하니까요.
제 생각엔 완벽하게 하려는 마음이 오히려 시작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되고 있는 것 같아요. 아침부터 계획이 조금만 어긋나도 에이 오늘 공부는 망했네 라며 포기해버리는 건사실 질문자님이 그만큼 공부를 잘해내고 싶은 마음이 크기 때문이거든요. 공부는 완벽한 상태에서 시작하는 게 아니라 그냥 하는 게 중요해요. 아침을 놓쳤다면 오후 1시부터 그것도 힘들면 딱 10분만 책상에 앉아보자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해 보세요. 거창한 계획표보다는 오늘 당장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분량부터 끝내다 보면 어느새 새 책이었던 문제집들이 까맣게 채워지면서 진짜 공부 의욕이 생겨날 거에요.ㅎㅎ
저랑 비슷한 성향을 가지고 계시네요. 작성자분은 '게으른 완벽주의자' 성향이신 것 같아요. 저도 시작부터 망치면 그날은 아예 실행조차 안했거든요. 근데 완벽하게 해야된다는 생각을 버리셔야돼요. 처음은 어렵겠지만, 완벽하게 해야된다는 생각때문에 하루를 버리고, 그게 일주일이 되고, 그게 한달이 되더라고요. 자신의 목표를 낮추세요. '오늘은 5시간 해야지' 이 마음이 아니라, '오늘은 공부를 10분만 하기' 이런 식으로 자신에 대한 기준치를 낮추셔야해요. 작성자분은 자신에 대한 기준이 너무 높으시고 완벽해야 된다는 게 제일 큰 문제같습니다. 오늘 10분만 해도 괜찮나? 라는 생각이 드실 수 있어요. 하지만 완벽해야한다, 시작이 망했다 라는 이유로 아예 시작조차 안하면 그게 제일 문제입니다(저 또한 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었어요.) 10분만 해도 괜찮으니 우선 '완벽해야된다'보다 '꾸준해야한다'를 목표로 삼으세요. 10분만 공부한 후에는 자유롭게 할 일을 하셔도 됩니다. 이렇게 일주일만 해보세요. 그러다 보면, 10분만 하는 게 적다고 느껴져서 점점 15분, 30분, 1시간, 4시간 이렇게 하게 되실겁니다. '공부를 하지 않는 게 내가 완벽주의자라서 그렇다'라는 말은 누군가에게 핑계로 들릴 수 있습니다. 저도 주변에서 '하루 이틀 공부를 안하는 건 실수이지만, 계속 반복된다면 습관이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자신이 완벽하기 때문에 공부를 시작하지 못한다 라는 말도 오늘 놀고싶은 마음때문에 자기방어적으로 하는 말일 수 있습니다. 일단 작성자님은 처음부터 완벽하게 해야된다는 마음을 버리시고, 꾸준함을 목표로 삼으세요. 어느 순간부터 열심히 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플래너에 계획을 짤 때 본인 역량을 생각하지 않고 너무 빡빡하게 계획을 짜는 경우라면 그걸 다 해내기가 힘드니 조금만 해도 힘이 빠질 수 있어요 조금 더 널널하게 계획을 짜는 걸 추천드릴게요
처음부터 완벽하게 모든 일을 완수하려는 것이 무리가 아닐까?싶습니다.
계획은 세워놓는게 좋은 것인데 시작이 안된다는건 좀 너무 마음이 풀어진게 아닌가 싶네요.
아침에 평소 학교가는 시간에 일어나서 세수하고 몸을 좀 움직인 다음 아침밥을 먹기 전에 책상에 앉아보는건 어떨까요?
그런데 처음부터 자신이 어려운 공부 보충한다고 그 과목을 잡으면 더욱 미뤄지기가 쉽습니다.
그래도 제일 자신있는 과목을 잡고 시작해보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자신있어하는 과목부터 시작한다면 집중하는 시간이 늘텐데 그것도 시간을 정해보세요.
너무 무리해서 집중하는 대로 다 시간을 써버리면 다른 과목은 손대기도 싫어질수도 있고 금방 자신있던 과목도 질려버릴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학교수업처럼 50분간 집중하고 10분 쉬어서 다른 과목으로 바꿔서 집중해보고요.
그대신 티비나 폰, pc는 절대로 보지말기!!
요것을 엄수하신다면 해보실만 하지 않을까요? :)
진짜 공부는 내가 하고 있는 공부에 대해서 더 궁금해지고 더 알고 싶은 욕구에서 시작됩니다. 교과서를 베이스로 하되 더 호기심과 탐구심이 생기면 공부는 저절로 열심히 그리고 잘하게 될것 입니다. 파이팅하세요!
완벽주의자 성향이 있는거 같네요
책상에 앉을수 있는 동기는 본인만이 알겠죠
세상에 공부가 전부는 아니라도
본인이 냉정하게 자신을 돌아보고 특별히 남들보다
뛰어난 뭔가가 없으면 공부 열심히 해야 합니다
못써먹고 버리는 지식도 많겠지만
본인이 뭘하든 나중에 최소한의 기준이 될거예요
"아 난 학창시절에 공부를 얼마나 열심히 했고 어디까지 꾸준히 해 봤구나 "라는
이렇게 글을 올리신것을 보면
공부 의욕이 없는 게 아니라
완벽하게 하려는 욕심 때문에 시작을 못 하는 상태 같아요.
나는 왜이렇게 게으르지 라고 자책 하지마세요
내가 계획했던걸 하기위해
내 몸을 움직이고 행동으로 움직이는건 쉬운일은 절대로 아닙니다
지금은 의지 부족이 아니라
시작 임계값이 너무 높다는 거예요.
일단은 시작을 해버리세요 너무 잘하려고
하지말고요
중간에 멈춰버려도 괜찮습니다
작심삼일 ? 괜찮습니다 !!
삼일 하고 넘췄다면 ,,실패가아니라
성공입니다
시작만 일단 하십시요
이렇게 누적되면
어느 순간 1주일이 되고,한 달이 되고,
두 달이 됩니다.
하루 망쳤다고 전체를 버리지 마세요.
그건 투자에서 손실 났다고 계좌 해지하는 것과 같습니다.
멈춘 날은 포기가 아니라
조정일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다음 날
아주 작게라도 다시 시작하세요.
10분이면 충분해요 문제 1개면 충분하구요
그 반복이 결국
원하는 방향으로 끌고 갑니다.
완벽하게 가는 사람은 없어요
끝까지 다시 시작하는 사람이
결국 원하는 곳에 도착합니다
힘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