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로또를 언제부터 시작했나요?
안녕하세요. 우리나라에는 연금복권, 스포츠토토, 즉석복권, 로또 등 여러가지의 복권종류가 있는데요. 그중에서 로또는 금액이 가장 큰 복권인데 로또는 언제부터 시작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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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한국에서 로또 복권은 2002년 12월 7일부터 발매를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 로또 추첨(제1회)은 2002년 12월 9일에
진행되었으며 추첨 방식은 현재와 동일한 6/45 번호 선택 방식으로 운영되었습니다. 도입 초기에는 새로운 복권 형태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함께,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현재 로또는 국가에서 위탁 운영하는 동행복권이 관리하며 판매
수익은 공공 복지 사업과 기금 조성에 사용됩니다.
안녕하세요. 톰아저씨크루즈여행입니다.
로또의 시작은 월드컵해였던 2002년 12월 7일에 한게임 이천원읋 시작이 되었고 지금은 한게임 천원으로 바뀌고 계속되고 있습니디
안녕하세요. 우리나라에서 2002년 12월 7일에 처음 시작되었으며 1게임에 2,000원이었습니다. 2004년 8월 7일(88회차)부터 1게임에 1,000원으로 바뀌었습니다. 2014년 11월 15일 발행되는 로또는 624회입니다.
안녕하세요. 수리무입니다.
2002년부터 로또를 발매하기 시작했습니다. 한장에 2000원에 발행했는데
나중에 1000원으로 바꾸어서 지금도 동행복권이 1000원에 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