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미국 기준금리 인상기조는 연준이 계속해서 이야기하고 있듯이 내년 상반기까지는 상승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금리인상은 거의 확정적이나 변수는 금리인상의 속도와 정점의 금리를 어느수준에 맞추느냐입니다.
금리인상속도가 지금처럼 빠르게 진행될시 향후 경기침체의 늪이 깊게 파일 가능성이 높았으나 최근 미국의 CPI가 예측보다 더 낮은 수치가 나오면서 금리인상의 속도는 어느정도 완화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정점의 금리또한 5.5%대에서 5.25%정도로 낮아지게 되었습니다.
연준이 물가 안정 회복을 위해서는 기준금리를 계속 올리고, 인플레이션이 (연준 목표인) 2%로 명확히 가고 있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당분간 긴축적인 정책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보았을때 연준이 내년 말 금리를 4.6% 수준으로 올린 뒤 최소한 2024년까지 긴축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