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깨 가동성은 많은 분들이 겪는 고민이라 공감돼요. 특히 크로스핏처럼 팔을 위로 드는 동작이 많은 운동에서는 가동성이 부족하면 자세가 무너지거나 부상 위험도 커지죠. 혼자 스트레칭만으로 한계가 느껴진다면 어깨 관절 주변 근육을 근막 이완과 함께 집중적으로 풀어주는 방식이 효과적이에요. 먼저 폼롤러나 라크로스볼로 광배근, 승모근, 견갑골 안쪽 근막 이완을 꾸준히 해보세요. 특히 벽에 라크로스볼 대고 어깨 뒤쪽을 천천히 눌러주는 동작이 좋고, 페그 보어 스트레칭이나 도어웨이 스트레칭도 적극 추천드려요. 또 PVC 파이프나 밴드로 하는 패스스루(pass-through) 스트레칭을 루틴에 넣으면 어깨 전면과 후면 가동성 모두 확장되는 걸 느끼실 거예요. 스트레칭만으론 부족할 땐 능동적 가동성 훈련, 예를 들어 팔을 올린 상태에서 ‘팔꿈치 잠그고 견갑 고정한 채 유지하는 이소메트릭 트레이닝’도 병행하면 더 효과적이에요. 꾸준히 하면 어느 순간 오버헤드 자세가 편안해지는 걸 느끼실 수 있어요.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