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어른들이 하시는 말씀이
실없는 소리를 하고 히죽히죽 웃는 사람에게 허파에 바람든 놈이라고 하는데
정말 허파에 바람들면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예리한메추리23입니다.
그렇진 않고 허파에는 항상 공기가 있습니다. 바람든것마냥 가슴을 실룩거리면서 웃으니 그런 말이 나온듯 합니다. 우스갯소리이지요.
안녕하세요. 비범한염소186입니다. 옛날어들이하시던말씀은원리에근거에서하신말씀이아니라비유를해서하시는말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