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폐암말기로 3개월 시한판정을 받았습니다. 항암을 하지 않고 자연치료 현재까지 5년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항암을 했던 사람은 2년을 못넘기고 항암만 하다가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렇다면 암환자 입장에서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