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초 6학년 남아인데 엄마 아빠의 말끝마다 부정적인 말로 대답합니다 또 주로 쓰는 언어도 부정적인 표현이 많고요
그걸 왜해 난 못해 안하고싶어 먹기 시러 등등 어떻게 훈육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