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경제를 살리는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내수경제가 침체되서, 부동산도 전체적으로 안좋은 상황인데, 내수경제를 살리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국가적인 정책으로 해결이 가능한건지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내수를 부양하기 위해서는 결국 정부가 돈을 풀어서 나라에 유동성을 공급해야 합니다
유동성을 공급하는 방법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금리를 내리는 방법이 가장 범용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방법입니다
이외에는 보조금을 풀어서 경기를 끌어올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수 경제를 살리는 방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내수 경제를 살리기 위해선 마중물로 어느 정도 비용을 투입해서
경제 부양을 하는 것도
분명 하나의 방법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상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내수 경제가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결과적으로 실질 경제가 활성화 되야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자원이 빈약한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수출입산업의 활성화가 실질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허찬 경제전문가입니다.
내수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우선 세금 인하를 해야 합니다. 개인이 소비를 할수 있는 돈이 늘어나야 합니다. 또한 지원금을 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한편 기업들의 투자 등을 활성화 하기 위해서 규제를 풀어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당연하겠지만 사실상 내수경제는 지원과 투자를 통해 해결하는 방법 외엔 없는데요.
지원이라하면 어려운 계층이나 심각한 직군에게 지원을 통해 소비가 너무 줄어들지 않게끔 하는 것이 우선이고
그동안 규제로서 묶어 놨던 것들인 재개발이나 공공주택개발 등을 조금은 풀어 일자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또한 정부는 그러한 규제풀어준 댓가로 다시 다른 곳에 도움을 주거나 이익을 얻는 형태로서 경제순환을 하도록 노력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쉽지 않은 것이 각기 사정이 다르고 자신만의 이익을 추구하는 경향이 어딜가나 있기에
진행하기가 어려울 뿐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내수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정부가 가장 많이 쓰는 정책은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에서 기준금리를 인하하여 시중 통화량을 늘리는 겁니다 그래서 올해 2월 달에도 0.25프로 인하해서 현재 기준금리는 2.75프로 입니다
향후 올해 추가로 0.25프로씩 2번 더 인하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럼 기준금리는 2.25프로가 되죠
물가상승률 생각하면 은행에 예금 적금 넣어도 원금에서 크게 돈이 들어오는것도 없는거죠
그리고 대출금리도 내려가니 사람들이 소비를 더 하게 될거라는 구조라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변 경제전문가입니다.
내수경제를 살리는 방법은 경기를 활성화하는 방법이 최선입니다.
우선 금리를 인하하고 전기 등 물가에 영향을 미치는 요금인상 자제하고 정부건설 발주를 미리 하는 것입니다.
현금성 살포는 미봉책이며 국가 제정에 좋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