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군이 폭군이라 불리우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조선 시대 폭군을 말하면 연산군과 광해군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는 광해군의 경우에서는 명과 청사이에서 횝쓸리지 않고 중립 외교를 하려 했었고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동법과 같은 정책을 시행한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왜 광해군이 폭군이라 불리우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광해군을 폭군이라 정의하기에는 무리가 많습니다

    당시에는 형제를 숙청하는 경우가 많았기에 그를 이유로 폭군이라 하면 태종도 폭군이라는 논리가 성립합니다

    또한 광해군은 애민사상을 바탕으로 대동법을 시행했으며

    임진왜란 전후 복구의 공적이 있으며

    지금으로 따지면 중립외교로 조선의 전쟁터화를 방지했습니다

    역사는 단편적으로 보는 시각은 자칫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일방적인 사고방식의 오류를 범합니다

  • 왕권정치에서는 형제간에도 많은 권력다툼이 있었는데요 태종 이방원만 봐두 그렇듯이 광해군도 친형을 유배시키고 그리고 영창대군을 죽이는 것과 인목대비를 폐하는 것그리고 인조 반정이 일어나서 왕위를 물러났는데요 역사는 이긴자들이 써내려가는 것이기에 광해군을 폭군으로 묘사하므로써 인조반정을 정당화 하는것도 폭군으로 불리우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 정치이다보니 어쩔 수 없는 일도 있겠지만 좋은 정책을 피기는 했지만 안좋은 정책들도 많았고 특히 많은 인명들을 살상하였습니다 사람을 쉽게 죽인다면 폭군이 아니고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