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우크리이나 전쟁 과 코로나로 세계 경제침체가 장기화되었는데 둘중 어느게 더 경제에 악영향을 미쳤을까요
코르나가 발생하여 세계경제가 침체되고 붕괴뒤었는데 이와중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해서 아예 호복불능 이 되었는거 같은데
경제는 앞으로 살아나나요
둘중 어느게 더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나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한쪽의 원인이 더 크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세계 경제가 침체되었으나 양적 완화 정책으로
인하여 시중에 돈이 많이 풀림과 더불어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하여
인플레이션을 더욱 더 가속화되었다고 판단이 되며 두 사건모두 현재 전세계적인
경기침체를 만드는데 악영향을 주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객관적인 자료는 없지만 코로나로 인한 경제적인 피해손실이 훨씬 크다고 생각됩니다.어찌보면 코로나는 지금도 진행이 되고 있는 상태이며 우리나라뿐만아니라 전세계가 피해를 입었으며 그에따른 원유가격이 한때 마이너스까지 도달했었고 수백만명이상의 인명피해까지 발생하였으며 전세계 경제가 스톱이된상태였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영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굳이 둘을 비교하면 코로나가 영향이 더 큽니다.
코로나는 전 세계 공급 체인망을 뒤흔들고, 유동성 축소에서 다시 유동성 파티를 하게 만든 장본인입니다.
코로나만 아니었다면 긴축기조가 2019년부터 이어졌을 것이고, 우리나라 집값이나 코스피도 단기간 그렇게 오르지 않았을 것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원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돈을 풀어서 인위적으로 경기를 부양하려고 했는데요. 풀었던 돈을 회수하는 과정에서 경기 침체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런지 이 과정에서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은 불난 집에 기름을 붓는 격이 되었습니다. 전쟁으로 인하여 원자재 가격은 더 상승하고 전세계적으로 원자지 수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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