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이 대놓고 계속 쳐다볼때 이렇게 대처하면 이상한가요?
기분나쁜데 같이 쳐다보면 싸움거는거 같고, 왜 쳐다보냐 그러면 오해라고할 수도 있잖아요
그렇다고 그 짜증나는 시선을 계속 받고 있자니 그런데
자꾸 절 쳐다보거나 훑어본다는 확신이 들면 눈 똑바로
마주치고 "할 말 있으세요?" 하고 물어보면 상대가 벙찔까요?
자꾸 또는 계속 쳐다보거나 훑어보는 시선에서 유연하게 빠져나가는 방법 없나요?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4917입니다.
괜한 분란을 만들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쳐다본다고 한들 님께서 그냥 무시하면 될 것
같습니다. 현대 사회가 무섭고 묻지마 범죄도 많이 일어나기에 그냥 못본척하고 무시하는게
최선입니다.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그냥 무시하는게 좋아요
상대방은 뭔 생각으로 그렇게 쳐다보는지 몰라도 같이 쳐다보거나 말이라도 걸면 괜한 시비가 생길수도 있으니 이상한 사람이구나 하고 넘겨버리세요
안녕하세요. 깜찍한발구지86입니다.
그사람에. 특성입니다
상대안하시면. 됩니다
상대을. 계속 처다본다는 자체가. 비 매너입니다
그런사람은. 무시하세요
안녕하세요. 정신건강사회복지사로 근무중이며 조현병, 양극성장애, 우울증을 겪는 사람들의 재활과 정착을 돕고 있는 마음지킴이입니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르는 사람을 대놓고 계속 쳐다보고 노려보는 경우가 잘 없으며 쳐다본다 하더라도 그 의도가 불순하진 않습니다.
코요테님도 그렇겠죠? 그저 길을 걷고 있는 상황에서 아무런 이유 없이 행인을 노려보거나 시비를 걸지 않으실 듯 합니다.
대부분의 상황은 오해와 꼭 그렇게 쳐다만 봐야하는 이유가 있기에 이루어질겁니다.
다른 사람의 시선이 너무 피곤하고 신경이 쓰인다면 다른 사람/지인들에게 내가 겪은 상황을 이야기하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며 보다 객관적인 해결방법을 찾으시는 것이 필요해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거대한 명군 1623입니다.
아마도 시비를 걸려고 보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질문자님을 어디서 본듯해서 생각하느라고
계속 보는듯 합니다
그럴때는 왜요 아느사람과 비슷하게 생겼냐고
물으시면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호두마루입니다.
다른 사람이 나를 계속 쳐다본다....
쳐다보면 싸움 납니다...
말걸어도 싸움 납니다....
똥은 피해가야 냄새 도 안나죠... 아는 똥이던 모르는 똥이던 피해가야 내가 안드러워집니다
맘편히 가지시고 피해가세요
안녕하세요. 한가한곰돌이23입니다.
왜처다보시냐고 얼굴에 아름다움이라도 묻었나고 따지세요. 정상인이면 사과할거고 찐따면 혼자 몇마디하다가 얼굴 시뻘개져서 도망칠겁니다.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왜 쳐다보는 이유는 적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내가 원치 않는데 계속 처다보는거 굉장히
무뢰한 경우라고 생각해요
그럼 내의사를 강하게 애기하는게 맞죠
화내세요 왜 쳐다보냐고 하시고 그런시선이
불괘하다고 하세요.
안녕하세요. 도시를 걷는 낙타를 타는 사람입니다.
유연하게 그냥 무시하십시요.
무시하는것이 좋습니다.
괜한 시비에 휘말릴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