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사람을 잘 핥잖아요. 손이며 얼굴이며 다 핥죠. 복종, 사랑 등등 다양한 이유들이 있는데
역으로 제가 강아지를 핥으려는 시늉을 하면 엄청 싫어해요. 피하거나 짖거나 심지어는 물려고도 하더라고요.
직접 경험도 했고 유튜브나 여기저기에 그런 비슷한 반응을 보이는 강아지들이 있더라고요.
내로남불의 강아지! 왜 그러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