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엄마의 보살핌을 받고싶은데 제가 너무 약한걸까요?
안녕하세요 중학교 3학년이 되는 학생입니다 저는 1년 전에 부모님이 이혼을 하셨어요 그래서 아빠와 살고 엄마는 저를 키울 경제적 여우가 없으셔서 일주일에 한번 정도 봅니다. 처음 이혼하셨을땐 진짜 아무렇지 않았는데 요즘은 밥을 차려서 먹고, 설거지를 하고, 비어있는 밥통을 볼때마다 엄마가 밥을 해주는게 당연한 가정에 살고있는 다른아이들과 비교되는 제 모습을 보면 눈물이 나고 학교에서도 친구들은 하나도 없고 엄마와 행복하게 대화하던 어린시절의 제가 너무 그립고 외로움을 느낍니다 저만 이혼 가정에 사는것도 아닌데 왜 저만 이렇게 약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