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만 다가오면 교회가자고 오시는 어머님이
무섭게 느껴져요. 남편은 연세도 있으시고 교회가는 게
악이니 나보고 맞추라고 하는데
마음에서 우러나지 않는데 억지로 가는 거 같아서요.
이것도 고민이 되네요.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 종교는 강요해서는 안된다고생각합니다. 교회가자고 하시는어머니께 확실하게말하세요. 하지만교회다니는 사람들은 아마끝까지 가자고할겁니다.
안녕하세요. kc5804입니다.
종교는 각자의 믿음인것인데
굿이 시댁에 따라야할삘요는
없다고ㅇ봅니다
다만 남편과 잘상의해서
남편이 절대적으로 시댁에 종교에
따라야한다고하면 그때는
본인의 의사를 시댁에 확실히해두는것이
나중을위해서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보랏빛칼새151입니다.
종교는 자유인데요
굳이 안딸아가셨도 되요
그거 같지고 타박하신다면 진짜 할말은 없는데요
그래도 믿는 종교 자체가 틀린데요.
전 안가도 된다고 생각하고요.
저희집 또한 강요하지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