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철학과 관련된 여러가지 일화를 읽던 중에 마부작침이라는 사자성어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어디선가 들어본 적은 굉장히 많은데 명확한 뜻을 모르겠어서 답답하네요. 이 사자성어는 어떤 의미를 담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