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주식·가상화폐 이미지
주식·가상화폐경제
주식·가상화폐 이미지
주식·가상화폐경제
오늘도 행복하세요
오늘도 행복하세요24.02.20

비상장회사는 왜 상장을 하나요?

이따금씩 비상장 회사들이 상장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비상장에서 상장회사로 바뀌면 어떤 이점들이 있길래 상장하나요?

그리고 상장하면 다시 비상장회사로 못돌아가나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상장하면 자금 조달이 용이해지고

    해당 기업의 브랜드가치가 상승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상장한 이후에도 공개매수 등을 하고 비상장회사로

    다시 돌아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비상장회사가 상장을 하는 이유는 회사의 운영자금 조달을 보다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조달하기 위함도 있으며, 투자를 했던 투자자들이 투자금의 회수를 위해서 상장을 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리고 상장을 했다고 하더라도 95%이상의 주식을 매수하는 경우에는 자진 상장폐지를 하여 비상장회사로 돌아갈 수 있어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비상장회사가 상장을 하면서 얻는게 아무래도 돈이죠 상장하면서 들어오는 자금으로 다각도로 투자를 할수 있어서 좋거든요 상장후 주식공개매수 같은걸로 다시 비상장회사로 돌아갈수는 있지만 아주 드문케이스입니당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진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비상장 회사가 상장하면 주식을 공개하여 자금을 조달할 수 있고, 더 많은 투자자들의 자금을 유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상장된 회사는 시장에서 더 규제적인 투자자 신뢰를 얻을 수 있고, 주가를 결정할 수 있는 시장이 생기기 때문에 기업가치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장된 회사는 정부 규제와 시장 규칙을 준수해야 하며, 회사의 정보를 공개해야 합니다. 또한 주식시장의 변동성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상장 후에 다시 비상장으로 전환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절차가 복잡하고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이는 회사의 상황과 주식시장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 상장을 하게되면 기존 비상장일 때 보다 더 높은 기업가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 또한 자금의 융통도 전보다 편해지고 금융비용을 아낄 수 있는 등의 장점이 있습니다.

    • 다시 비상장 회사로 돌아가려면 자진 상장폐지 절차를 밟으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기업을 운영할 때 꼭 필요한 것이 자본금입니다. 상장을 하면 일반 투자자들로 부터 자기 회사 자본금을 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보다 큰 잇점은 없겠지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상장을 하게 되면 자금조달이 원활해 집니다. 투자자들이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주식을 매수하고 그만큼 회사는 자본금이 늘어나게 됩니다.

    기업의 이미지 제고 및 신뢰성도 올라가는 효과도 있습니다. 상장기업은 재무제표를 공시하기 때문입니다. 또 주식이 시장에서 더 쉽게 거래되기 때문에 환금성도 좋습니다.

    코스피에서는 대주주가 주식을 95%이상 확보하면 자발적으로 상장폐지 시킬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단적으로 말씀 드리자면 자본금을 확보하여 회사의 투자와 운영비 등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좀 더 회계적, 투자자 관점에서 말씀 드리자면 비상장사가 상장할 경우 구주 또는 신주에 대한 기관 및 일반 투자가들 대상으로 매출을 일으킵니다. 이때, 발행가 보다 크게는 수십배, 수백배 주당 가치가 상승하게 됩니다.

    최초 주식 발행 시 1주당 100원이었다면 회계적으로는 "현금 100 / 보통주 자본금 100"이 되어 현금 유입은 100입니다.

    그러나 상장을 통해서 해당 주식(신주로 가정)을 기관이나 일반 투자가들에 매각할 경우 이때 가격이 주당 1,000이면

    "현금 1,000 / 보통주 자본금 100 & 자본잉여금 900"이 되어 현금이 1,000이나 유입됩니다.

    또한 비상장사의 사업성을 보고 초기에 투자한 투자자들이 상장을 통해 엑시트를 하며 투자금을 회수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철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상장사가 되면 회사 인지도가 올라가서 홍보효과가 있습니다 상장과정에서 까다로운 검증을 거치기 때문에 회사에대한 신뢰가 올라가고 회사의 가치인 회사 시가총액이 올라갑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4.02.20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상장을 하면 주식거래가 활발히 진행되어 주가가 오르고 기업가치제고도 가능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비상장회사가 상장을 하는 이유는 자금 조달, 기업 이미지 향상, 주주들에게 유동성 제공, 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자금 투자 등 다양한 이유가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