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의 상장 정보를 내부 직원이 먼저 취득해 부당이익을 얻는 일이 실제로 일어날 수 있나요?
국내 거래소에 신규 토큰이 상장될 때 마다 가격흐름과 거래 추이를 두고 내부자 거래에 대한 의심의 눈길이 많았습니다.
국내 거래소의 상장 정보를 내부 직원이 먼저 취득해 부당이익을 얻는 일이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일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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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내부정보를 이용한 불법거래는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상장후 2000%이상의 상승흐름후 떡락을 하기도 했습니다.,
얼마전 캐셔래스트에서 cap 코인이 0.08원이던것이 100원가까이 상승한적도
있구요, 코인판은 아직 적절한 규제가 없는 관계로 풍전등화같은
현상이 발생하고있습니다.
부당이익을 얻는 경우가 다반사 발생하고있지만 뚜렷다할 제제사항이
없는 관계로 풀어야할 숙제입니다.
당연 상장일이나 상장가격 코인개발자와 짜고 가격상승을 이룬다든지
다반사적인 일이라 뭐라 말씀드리기 뭐한경우이네요
신중히 투자하시란 당부밖에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