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결혼예정이라 결혼준비로 약혼녀와 많이 다툽니다~어떻게하죠
제가 여자친구랑 1년정도 사귀고 결혼을 결심했어요~서로 잘 맞을것같아서요
그래서 올해10월에 결혼하기로하고 예식장도 예약했습니다
그런데 결혼준비하면서 여자친구와 성격차이로 많이 다투고있어요~
원래 이런사람인가 싶을정도로 저랑 너무 안맞는것같더라구요.
이렇게까지 안맞을수가 있나 싶어요. 성격이 서로 너무 안맞는데 결혼하면 뭐가 달라질까요?
결혼해서 잘 살수있을까요? 너무 걱정이됩니다 여기서 그만두고싶은마음이 굴뚝같아요
그냥 참고 지나가면 달라질까요?아님 여기서 그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결혼하면 남자나 여자 모두 그전과는 다른 삶을 살아야 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도 있고, 가정을 이루고 살아야 하는 것에 대한 불안감으로 많이 싸우게 되는 거 같습니다.
서로 조금씩만 배려하시며 결혼 준비 잘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언제나정성을다하는달빛으로입니다.
결혼을 준비하시는 분들 중에 서로 고집을 피우다가 깨지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 일단 자신이 상대방에게 바라지 말고 먼저 이해하고 배려하는 자세를 보여주면 싸울 일도 안싸우게 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으악하는으악새15입니다.
일반적으로 결혼 전 준비과정에서 많은 커플들이 싸우게 되더라구요. 그 시기만 잘 넘어가면 다시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진지하게 대화를 한번 해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선량한너구리180입니다.
아니요... 그래서 결혼 준비하다가 많이 깨지는 거예요.
평생 선택하고 결정해야할게 많고 생활도 공유해야하는데..서로 잘 헤쳐나갈 수 없을 거 같으면 신중하게 고민해보셔애할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여자들이 한참 예민할때 입니다. 잘보이고 싶고 자랑하고 싶고 머리도 복잡 하고 그렇습니다. 남자들이 참아 주자구요. 지나 가면 웃음만 날겁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언캐슬입니다.
결혼준비를 하면 신랑, 신부모두가 피곤하고, 예민해지기도 합니다, 특히 신부의 경우는 좀더 많이 예민해지는경우가 많습니다, 1년동안 만나셨다면, 짧지않은시간입니다, 우선 좀더 마음을 편하게 생각하시고, 신부되실분을 좀더 따뜻하게 이해해주시면, 예비신부님도 다시 괜찮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굳센때까치29입니다.
연인 사이는 제삼자가 관여 하기 힘든 상황이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답변 드립니다. 제 주위를 봐도 다툼이 많은 연인은 결혼하고 나서도 싸우더라구요. 결혼을 빨리 해야 할 특별한 이유가 아니시라면 미룰 수 있는 만큼 미루고 연인에 대해 다시 1번 다방면으로 생각 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결혼하시면 후회 하실 가능성이 꽤나 높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자유로운쌍봉낙타113입니다.
주변을 보면 결혼준비하면서 안맞는부분이 많아서 파혼하는 커플들이 있더라구요. 결혼은 신중하게 고민하고 선택해야 합니다. 지금 결혼준비가 많이 진행되지 않은거로 보이니 한번 신중히 고민해보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결혼준비 기간중에는
비용이 많이 들지만
서로 양보하고 줄여서
하는게 좋아요
또 신혼여행 지에서도
안좋아 지거든요
줄이고 배려하는 마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