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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격렬한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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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전기가 나갔을때 어떻게 해야되나요?

갑자기 뚜꺼비 집이 내려가면서 전기가 나가면, 어떻게 행동해야 되나요? 억지로 키면 위험하다고 하는데 조치방법을 자세히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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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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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기기사 취득 후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4년차 전기 엔지니어입니다.

    전기가 갑자기 나가고 두꺼비집이 내려갔다면, 먼저 집 안의 모든 전기 기기를 끄고 뽑아야 합니다. 과부하나 누전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이후 두꺼비집의 차단기를 다시 올리세요. 차단기가 계속 내려가면 누전일 가능성이 높으니, 이 경우 전문가를 불러 점검을 받는 게 안전합니다. 억지로 키지 말고, 반복적인 문제발생 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전기전자 분야 전문가입니다.

    전기 차단기가 내려가는 상황은 과부하, 누전, 합선 등의 이유일 수 있습니다. 먼저 집안의 모든 플러그를 뽑고 차단기를 다시 올리세요. 그래도 내려간다면 문제가 있는 전기 기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각 기구를 하나씩 연결해 원인을 찾고, 해당 기구는 사용을 중지하고 전문가에게 수리를 맡기는 것이 안전합니다. 만약 차단기가 계속 내려간다면 전문 기술자의 점검을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안전은 항상 최우선이니 주의해야 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 안녕하세요. 강세훈 전문가입니다.

    갑자기 전기가 나갔을 때는 걱정하지 마시고, 차단기를 먼저 확인하십니다. 차단기가 내려간 상황이라면 안전한 절연장갑이나 절연체(나무막대기 마른거) 같은거를 이용하여 차단기를 올려보시고, 그후에도 지속적으로 떨어지면 업자를 부르셔야 합니다. 그게 아니고 전체 정전이라면 한전 혹은 전기실의 문제이니 기다리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갑자기 두꺼비집 차단기가 내려가면서 전기가 나갔다면, 먼저 모든 전자기기의 플러그를 뽑아야 합니다. 차단기가 내려간 이유는 과부하, 누전, 또는 기기 고장 때문일 수 있습니다. 그런 후 차단기를 다시 올려보되, 억지로 힘을 주어 올리지 말아야 합니다. 차단기를 올렸을 때 또다시 내려간다면 누전이나 과부하 문제일 가능성이 크니 전문가를 불러 점검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만약 차단기가 정상적으로 올라간다면 전자기기들을 하나씩 다시 연결하며 문제를 확인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종덕 전문가입니다.

    갑작스러운 정전 상황에서는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전이 되었을 경우 주변 확인을 해서 우리집만 그런건지 아니면 주변 건물도 그런지 파악한 후 만약 우리집만 그렇다면 차단기가 내려갔는지 확인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서인엽 전문가입니다.

    우선 먼저 안전 확인부터하세요, 손전등을 사용하여 정전으로 어두워진 곳을 비추세요. 전기선 근처나 전자제품을 만져서 감전 사고에 주의하세요

    그리고 이웃도 동일하게 정전이 되었는지 화인하고 우리집만 정전이라면, 분전반을 확인하여 차단기가 내려가 있는지를 확인하세요.

  • 안녕하세요.

    전가기 갑자기 나가면, 속칭 두꺼비집이라 불리는 누전차단기를 먼저 확인합니다. 차단기가 내려가는 원인은 과부하, 누전, 특정 전자기기의 고장에 의해 내려갈 수 있으며, 차단기가 내려간 것을 확인하면 집안의 모든 전자 기기를 끈 후 다시 차단기를 올려봅니다. 지속적으로 차단기를 올렸을 떄, 계속 내려갈 경우는 전체적인 전기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기 관련 전문가나 한전 등에 연락을 취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