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식품의 기준을 알고싶어요?
주변에서 불량식품의 위험성이나 불량식품을 사지도 먹지도 말라는말은많은데요 그렇다면 불량식품의 기준을 어느정도선에서 선정해야하나요 노점상에서 파는음식이나식품은 어떤기준으로 대해야하나요
일반적으로 값싼 원재료 또는 독성이 있거나 사용할 수 없는 유해·위해물질 등을 사용한 식품 등을 불량식품이라 하고, 내용물의 크기·중량·무게 등을 속이거나 다른 성분 등을 사용하거나 모방한 식품, 허가나 신고받아야 하는 경우 이를 받지 않은 식품, 허위 표시 등으로 소비자를 오인·혼동케하는 식품 등을 부정식품이라고 합니다(출처: 국민신문고, 식품의약품안전처)
더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을 참고하세요.
https://easylaw.go.kr/CSP/CnpClsMain.laf?popMenu=ov&csmSeq=670&ccfNo=1&cciNo=1&cnpClsNo=1
추억의 불량식품 이라고 하죠
초등학교가 아닌 국민학교 라고 불리던시절
문방구에서 팔던게 대부분 불량식품 입니다
근데 왜 불량식품 이라고 했을까요?
근건 신고하지 않은 영생 업체가 만들어서
유통했다고 해서 불량식품 이라고 한겁니다
불법으로 만들어서 유통댄 식품 이라는거죠
지금은 단속으로 인해서 많이 없어졌지만요
불량식품의 정의는 위생이 안 좋아 몸에 위해를 끼치는 음식 또 국가에 허가를 받지 않은 음식 등을 불량식품이라고 합니다.
사실 노점상 같은 곳도 음식점으로서 허가를 받지 않으면 판매되는 음식이 전부 불량식품이 됩니다. 다만, 식중독 사고만 안 일으킨다면 묵과하고 넘어갑니다. 그래서 인지 이러한 곳들도 정말 얼빠진 업자가 아닌 이상 자체적으로 위생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것은 출처) https://namu.wiki/w/%EB%B6%88%EB%9F%89%EC%8B%9D%ED%92%88
불량식품 정의가 여러가지인데 아이들에게 주실거라면 가격이 지나치게 싸고 크기대비 고열량 식품은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노점상 같은 경우에는 한눈에 봤을때 조리대 위생 상태가 더럽다면 그냥 피하시는게 좋으며 식품은 될수있으면 식자재들 여러가지 취급하는 대형마트에서 구매하시는게 피해 후 대처면 에서나 품질에 대한 신뢰면에서 믿을 수 있습니다.
불량식품의 기준은 법적인 부분과 상식의 기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법적인 불량식품은 판매허가나 인체에 유해한 첨가물이 들어간 경우입니다.
상식적인 불량식품은 법적인 허가는 득했으나 인체에 좋지 않은 성분이 첨가됬을 경우
부모들이 '불량식품'이다고 정의를 내리는 경우입니다.
예를 들어 '설탕 덩어리', '사카린' 함유등이라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