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감이 없는 동생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무슨 일이 저질러 놓고 무책임하게 모른체합니다.
본인이 책임을 져야 하는데 무조건 모른체 있는데 이런 동생 버릇 어떻게 고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그런 경우에는 책임을 직접 지게해야 버릇이 고쳐집니다. 대신 책임져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동생이 잘 못한 일은 본인이 해결하게 걍두세요~매번 집안 식구들이 해결을 해주면 날이 갈수록 심해질거예요~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한번 혼내줘야합니다.
그런 못된버릇은 형으로써 또는 누나로써 단단히 혼내줘서 버릇을 고쳐야합니다.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한번 들인 습관이 쉽게 바뀌기는 어렵습니다. 가능한 부모님도, 질문자님도 도와주기보다는 본인이 저지른 일에 대해 스스로 책임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