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 들어온지 벌써 많은 날이 지났는데 동기가 자꾸 짬찌라고 놀립니다. 이제 상병에 분대장도 달았는데 자꾸 뭐라고 하니까 기분이 안좋고 이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죠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동기가 놀리는 것이 싫다면 상급자에게 알리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문제의 해결을 스스로 할수없고 대처하기 힘들다면 이러한 사실을 공론화 하고 조정을 받는것도 도움이 될수있을것입니다
상병이고 분대장이면 군대내에서도 높은 위치이니 너무 신경을쓰지 않으셔도 좋겠습니다.
아마도 부럽거나 시기심에 놀리는것일수도 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내가 현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좋지 못한 소리, 싫어하는 소리를 듣는다면
이제 그만해 등으로 내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않는다면 주변 친구들은 그 상황을 모르고 계속해서 놀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동기면 같은달에 입대한 사람 말하는 것 아닌가요? 같은 날에 들어온 동기가 짬찌라고 놀리는 것은 자기도 해당되는 말인데 질문자님께서 스트레스를 받으실 필요는 전혀 없어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동기라면 선임과는 달리 편하게 말을 하면 되겠습니다. 동기라면 서로 짬이 비슷할텐데 짬지라고 놀릴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