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평범한 대학생 입니다
제가 대략 초등학생 때부터 집안일을 조금씩 하게되면서 결국 거의 대부분의 집안일을 하고 있습니다
누나는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중학생 때부터 거의 도와주지 않고요
집에 돈을 보태는것도 아니고 아버지 한테 용돈도 가끔 받으면서 좀 도와주면 안되냐고 해도 못들은척 하거나 한다고 하고 3일에 한번 빨래를 접거나 한달에 한번 청소기나 돌릴까 말까 하는데 자기가 왜 도와줘야 하냐고 하더라구요 정말로 못참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때문에 본인 스스로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혼자 고민하고 끙끙 앓는다고 해서 나아지는 것은 크게 없습니다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서 스트레스도 해결하시고 나아갈 길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