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활의달인입니다.
사춘기때는 강압적인,억압적인,강요등
절때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항상 " 주고! 받는! " 소통을 해서, 먼저 듣고! 말하고!
어떤 부분의 말과 행동에 대해 부드럽고 나른하고 정확하게,
하지만 굵고 짧게 말씀하셔야 됩니다. 절때 추궁은 하지마세요. 그 시기를 글쓴이도 겪으셨기에, 아실겁니다. 혼자 있고 싶고, 고독하게 있고 싶고, 괜히 짜증가고, 화내고, 툴툴거리고, 행동이 거칠어지는 등등..
모든게 짜증의 연속이죠.
아들의 눈높이에 맞춰보세요.
틀어질 정도라 하시면 글쓴이도 짜증나고 하실텐데.
한템포 낮추어서 말하는것보다는 귀기울여주는게 먼저 일것입니다.
눈에 넣어도 안아플 내 자식이잖아요^^ 힘들더라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