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재오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예술이 많이 난해해져 있는 느낌을 많이 받지요? 저도 동감입니다.
미술의 예술적 범위도 어마어마하게 폭넓어진게 사실이지요.
음악의 예술적 범위 또한 그러한데요. 일맥상통하는 부분이겠지요. 컨템포러리 음악시대를 사는 현대인들은 자신이 원하고 추구하는 음악을 이제는 내 마음가는대로 선택해서 듣는시대를 살고 있지요. 음악을 작곡하고 편곡하고 작사하고~거기에 맞는 춤과 연출과 무대조명 등등이 다채롭게 펼쳐지지요. 세월이 흐르면서 미술과 음악, 연극, 뮤지컬 등 많은 예술적소재와 수많은 다양성을 요구하게 되고, 좀더 새로운거, 못보던거, 생각지 못했던거, 이러한 창작의 무한가능성을 통해 난해해져가는 부분도 분명 존재하는건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행복한 인생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