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성적인 사람은 삶의 에너지를 '안'에서 찾고,
외향적인 사람은 삶의 에너지를 '밖'에서 찾습니다.
글쓴이는 어느쪽이신지요?
나를 아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그것이 어렵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내가 아는 '나'와 상대가 아는 '나' 가 맞추어져 넓혀지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주변에서 '내성적' 이라고 하는 것은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글쓴이께서 스스로를 잘 파악하는 것입니다.
스스로를 잘 파악하고 있지 않으면, 두고두고 마음고생을 합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실제로는 외향적인 사람인데, 본인보다 더 외향적인 사람들과 사귀다보니
그들로부터 '내성적' 이라고 평가를 받는다면
이 사람은 정말 '내성적' 일까요?
'내성적'인 사람에 대해 편견을 갖고 있는 사회에서는
'외향적'인 사람을 부러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외향적'인 사람의 상당수는 인간관계로 인한
심한 마음의 상처를 입고 있습니다.
사실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내성적, 외향적 을 가리지 않습니다.
내성적인 사람이야 스스로 '안'에서 찾아 해결할 수 있지만,
('밖'에서 찾아야 하는) 외향적인 사람이 스스로 '안'에서 찾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누구나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으며
상대를 부러워하기도 하며, 폄하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누구나 믿을 수 있는 사람과 어울리고 싶습니다.
외향적이든, 내성적이든 믿을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좋아합니다.
글쓴이가 바라는 이상적인 모습의 인간 성향을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누가 압니까? 지금 글쓴이의 성격을 부러워 하는 사람이 있을지.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