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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푸른점
창백한 푸른점24.04.10

아이가 어릴때부터 회사에 다니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

아이가 나중에 뭐하고싶냐고 물으면 회사는 안다니고 싶고 장사를 하고샆다고 합니다. 아이가 무슨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자라도 괜찮은건지 그래도 회사는 다녀야한다고 인도해야하는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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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번개머리 나방153입니다.

    아이가 어릴적 부터 자신만의 진로 의지를 보여줘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아이의 진로 가치관은 박봉이지만 안정적인 회사원보다는 도전적인 자기 사업을 꿈꾸는 것 같군요.

    우선 아이의 적성과 성향이 사업에 맞는지 알아 가는게 좋을 것같습니다. 그리고 사업을 위해 준비하거 리스크를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죠. 다만 사업을 하기 전에 일정 기간 유사 직종에서 경험을 쌓아보라고 권해 보세요.


  • 안녕하세요. 날아라무당벌레입니다. 아이 나이가 몇살인지 잘 모르겠지만 벌써부터 회사에 다녀야 한다고 강요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어떤 장사를 하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장사를 하는게 오히려 더 돈을 많이 벌 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커가면서 어떤 결정을 하던 옆에서 격려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영민한굴뚝새264입니다.


    회사원들 중에도 퇴직 후의 꿈이 장사인 사람들도 많습니다.

    스스로 깨닫고 진로를 정하게 하면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성실히살자입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경험이.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자식들에게 얘기합니다. 뭘하든 네가 행복하면.됐다고. .


  • 안녕하세요. 차순이입니다.어른의 고정관념으로 회사원 장사를 막는건 안된다고 봐요...어릴적 가치관이 자라면서 변할수 있고 다를수도 있거든요..

    애들이 커서 뭐든지 열심히 잘할수 있도록 어드바이스해주고 도와주는게 부모의 역활같아요...너무 회사원 직장인만 고집하지 마시고

    애들의 이야기도 충분히 들어보시고 왜 그런지 알아보시길...


  • 안녕하세요. 잘웃는표범5입니다.


    아이가 몇살일까요? 회사를 다녀야지만 꼭 좋은 삶이 되는 건 아니거 같아요 저였다면 아이가 하고 싶다는 걸 인정해주고 지켜봐줄 거 같아요!

    꿈은 언제든 바뀔 수 있는 부분이니깐요^^!


    질문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