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
1816년, 메리 셸리는 스위스에 여행을 갔다가 날씨가 나빠서 하룻동안 숙소에 머물게 됩니다
그때 심심풀이로 괴담대회를 열었는데
그녀는 당시 유명했던 개구리 전기 실험(죽은 개구리를 감전시키면 근육이 자극되 움직이는 실험)
과 독일 프랑켄슈타인의 성에 전해지던 인조인간을 만든 연금술사에 대한 전설을 섞어
매우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때 같이있었던 유명시인 바이런과 나중에 남편이 되기도 하는 퍼시가
너무 뛰어난 소재라며 소설화를 권유했고
그 둘의 도움을 받아 2년뒤 프랑켄슈타인이 출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