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잘 되면 좋아해주고 축하해줘야 하는데,
마음 깊숙한 곳에서 자꾸 시기질투가 나요..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싶은데
자꾸 부럽고 질투나고 잘 안 됐으면 하고 바라는 마음이 생겨나서
제 스스로가 너무 싫어요.
왜 이렇게 못 되어 처 먹었는지,
남을 칭찬해주고 축하해주는 여유로운 사람이 되고 싶어요..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