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다정한 엄마가 되고싶은데 아이가 징징거리고 떼부리는게 길어지면 화가 튀어나와요 어떻게 하면 화내지않고 떼를멈출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겸손한허스키35입니다.
아이를 기르는게 제일 힘들지만 가장 보람되고
가치 있는 일입니다.
원래 아이들은 떼도 쓰고 보채기도 하면서 자랍니다. 엄마가 아닌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친구처럼
놀아주면 아이도 조금은 변화 할 겁니다.
화가 날때는 심호흡을 크게 하고 잠시 하늘을 바라보시면 어느새 마음이 편안하게 가라앉아 있을 겁니다. 징징거리는 시기도 잠깐 지나갑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독수리14입니다.
아이에게 화를 내지 않는 부모는
없습니다
저희역시 그러하구요
회수가 잦다면 화를 내기전 인지하며 한번씩은
생각하는것도 적절한 방법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