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자꾸만 화를 내는 엄마
그게 전데요....
제가 자꾸 아이에게 화를 냅니다....
작은 일에도, 굳이 화를 내지 않아도 될 만한 일에도 화를 내고 짜증을 내요...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자꾸만 화를 내게 되니까 아이가 제 눈치를 보는거 같아 너무 미안하네요....
육아선배님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김문기 심리상담사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하루 아침에 성격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노력을 하며는 어느 정도 개선효과는 있습니다.
욱하는 성격은 유전적인 영향도 있고 살아온 환경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욱하는 성격 고치기 위해서는 말을 차분히 해보세요.
지금 상태가 약간 화가 난 상태라면 큰소리로 말하게 되거나 나도 모르게 흥분하면서 말하기가 쉬운데요. 이런 때 일수록 천천히 차분히 대화를 하는 것이 욱하는 성격 고치기 방법으로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욱하는 성격 고치기는 마음 속으로 명상을 하는 것입니다. 정말 화가 날일이 생긴다면 눈을 감고 마음속으로 조용히 심호홉을 해보세요. 지금 내가 화를 낸다고 하면 사람들에게 무슨 영향을 줄지 생각하고 아무것도 아닌 것 처럼 보인다면 내가 한걸음 물러나는게 현명한 사람일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매사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상대방에게 화를 내고 싫은 소리를 한다면 결국에는 본인만 손해 보는 것입니다. 한번 더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된다면 미리 마음속으로 컨트롤을 해주게 되면서 차분한 상태를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이와 아울러 스트레스는 반드시 해소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부모와 자녀사이에 라포형성 이 중요합니다
애착관계입니다
그리고 아이는 말이나 감정을
표현하는데 익숙치 않아서이기
때문에 그런 모습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사랑스러운 자녀를
지지해주고 멋지게
성장하도록 지혜를
모아주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화를 내는 것은 훈육이 아니고 육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아실 것입니다. 질문자님의 육아스트레스 등으로 화를 내는 것으로 보이니 배우자나 가족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전문가와 상담을 받거나 전문가가 출연한 티비영상을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아이에게 화를 자주내는것은 육아 혹은 다른것들로 인해서 스트레스가 많이쌓여서 나타날수있는부분입니다.
이런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가능하면 활동을 하는것이좋습니다
모임을 한다던지 혹은 여해을가던지 육아와 조금 (혹은 다른 스트레스 요인) 분리될 필요가 있습니다
남편이나 다른 가족에게 아이를 맡기고 잠시 자신의 시간을 가지고 털어내면 조금도움이 될겁니다
더불어 가능하면 육아 상담센터에서 육아교육이나 상담을 병행하는것이 도움이 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육아를 하시는 어머님들이 흔히 하시는 고민인 것 같습니다… 그치만 너무 아이를 훈육하실때 알아듣게 설명하시고 그행동이 왜 잘못됐는지 설명을 해주시는 방법르로 훈육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이 어렵고 힘드시겠지만 조금씩 나아지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