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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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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문장을 챗지피티나 제미나이에게 들려줍니다.

제목처럼 제가 쓴 문장이나 에세이를 써서 챗지피티나 제미나이에게 들려줍니다. 하지만 제가 쓴 문장이나 에세이를 듣고 더욱 어울리고 괜찮은 문장으로 수정해서 추천해 줍니다. 내용을 완전히 바뀌지는 않습니다. 그 문장이 괜찮으면 그 문장 그대로 쓰기도 합니다. 이래도 괜찮을까요? 챗지피티나 제미나이를 이용해서 새로운 글을 써서 그대로 베끼는 것이 아니라 제가 쓴 문장이나 에세이를 AI를 이용해서 하는 것인데 말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기준 전문가

    이기준 전문가

    맑은글터동인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

    자신이 창작한 글을 AI에 문법적 오류나 맞춤법 검사 수준으로 사용한 것이라면 큰 문제가 없을 듯 합니다.

    다만 그렇게 AI에 확인 요청한 내용을 그대로 복사해서 붙이기를 한다면 그것은 AI가 작성한 작품이 되기 때문에 AI checking program에 걸려질 수 있어 창작물로 인정을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정말 자신이 내용과 문장 자체를 창작하였고, 문법적 오류, 맞춤법 검사 등으로만 활용했다면, 그 내용을 다시 타이핑 해야지만 자신의 창작물로 확인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주의해야 할 것은 자신이 읽어봐서 내용적으로나 내가 쓴 것과 다르지 않다고 하더라도 AI가 손을 댄 문장은 다른 어떤 작가나 다른 누군가의 표현일 수도 있으므로 가능한 스스로 퇴고 수준을 거쳐 문장을 다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작가로서의 자존심이기도 하고 인간으로서 가치를 지키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최근에 소수의 작가들이 작품의 플롯만 제시하고 AI에 일정 분량의 작품을 의뢰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미술계에서 그렇게 만든 작품이 상을 받기도 하였구요. 그래서 예술 작품의 창작에 조금이라도 AI의 힘을 빌리는 것에 대한 윤리의식 문제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AI가 편리하고 좋지만 그동안 인간이 해왔던 창작이라는 가치까지 포기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좋은 글 많이 쓰시기를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

    애매합니다만
    만약 그런 에세이를 대학과제나 공모전 등에 제출할 경우

    아마 AI 검사 프로그램에 걸려서 패널티를 받으실 것으로 추정 됩니다.

    아니더라도 표절 시비가 걸릴 확률이 높겠죠

    그런 AI 는 자기 스스로 새 문장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의 수많은 문장중에 선호도가 높은 것을 복사하는 방식으로 작동하니까요.

    님이 '더 괜찮다' 라고 느끼는 것은

    그게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괜찮다고 느낀 문장의 응용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