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와 이란은 모두 이슬람국가인데 서로 상대국과 친한것이 아니라 적대국이라고 하는데 왜 이두나라는 같은 이슬람국가인데도 앙숙이 되었나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같은 이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슬람교의 분파도 여러 분파로 나뉩니다.
그중 크게 수니파와 시아파로 나뉩니다.
전세계적으로는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하여 수니파의 신도가 많지만 이란의 경우 시아파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은 국가입니다.
이러한 종교적인 갈등에서 시작해서 두 나라는 사이가 나쁘죠.
안녕하세요. ^*^톰아저씨크루즈여행^*^입니다.
두 나라의 구성원이 수니파와 시이파로 나뉘어 있다보니 서로 경쟁을 하고 앙숙으로 남아 있는 것입니다
이슬람교를 양분하는 분파로, 이슬람 창시자 무함마드 사후(632년)에 그의 후계자 선정 방식을 놓고 충돌하며 분열한 양대 종파로 수니파의 종주국은 사우디아라비아이며, 시아파의 종주국은 이란입니다
안녕하세요. 행운의담비288입니다.
같은 이슬람을 믿는 국가이지만
사우디는 수니파이고
이란은 시아파라
세부적으로 달라서 싸우는거죠
안녕하세요. 이슬람교는 크게 두 개의 종파로 나뉘는데, 문제는 이들 두 나라가 서로 다른 종파라는 것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수니파이고, 이란은 시아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