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 역사적 사실에 대해서 정확하지는 않했지만 갑신정변에 대해 오늘날에 사람들이 어떻게 평가하고 그 사건의 잘잘못을 어떻게 여기는지 궁금합니다.
국가와 왕에대한 반역은 잘 못된 것이지만,
개화를 통해 자주독립을 주장한 김옥균의 의지는 긍정적이지 않을까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