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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찬호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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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보험사의 암보험과 실비보험이 있으면, 암환자의 정부의료비지원 혜택은 받을 수 없습니까?

일반보험사의 암보험과 실비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면 있으면, 암에 걸렸을 때 ㅡ 암환자의 정부의료비지원 혜택은 받을 수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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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수빈 보험전문가입니다.

    일반보험사의 암보험과 실비보험에 가입되어 있어도 암환자의 정부의료비 지원 혜택은 받을 수 있습니다. 정부의 의료비 지원은 개인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제공되며 산정특례 제도를 통해 병원비의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암 진단을 받으면 개인 보험에서 보장받는 진단비와 치료비와 함께 정부의 지원도 동시에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일부 중복 지급이 제한될 수 있으니 이 점은 유의하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 커뮤니티 지식 파트너사 시그널플래너입니다.

    개인 보험으로 실비와 암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정부의료비 지원 산정특례혜택은
    아무런 영향 없습니다.
    산정특례 대상으로 의료비 혜택도 받으시고, 개인 가입되어 있는 보험에서 보장이 확인이 된다면

    진단비, 수술비 입원비등도
    다 지급 받으실 수 있습니다.

    시그널플래너 배너
  • 안녕하세요. 마희열 보험전문가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국민 건강 보험 공단에서 산정특례 대상자로 선정되어 병원비의 5%만 본인 부담하면 되고

    본인이 민간 보험사의 실비보험과 진단비 보험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일반보험사의 암보험과 실비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면 있으면, 암에 걸렸을 때 ㅡ 암환자의 정부의료비지원 혜택은 받을 수 없습니까?

    : 아닙니다. 건강보험가입자라면 암보험 및 실비보험의 가입여부와 관려없이 건강보험의 특례적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백종걸 보험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이 말씀하시는 것이 산정특례제도로 보이는데요,

    암보험 실비보험이 가입되어 있으시더라도 정부의 지원은 받으실 수 있습니다.

    보통 암진단 받으시면 보험사의 암진단금,항암치료비 + 실비청구 + 산정특례로 비용이 청구되어

    환자의 실제 진료,치료비는 상당히 낮은금액으로 납부하시게 됩니다.

    평소 가입중이신 보험은 중간중간 점검받으셔서 보장내용을 기억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산정특례는 정부의 세금으로 이루어짐으로 영구적인 혜택은 아님을 알고계시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가인적으로 실비보험 또는 암보험등 다른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다고해서 암에 걸리면 국민건강의료보험공단에서 산정특례자로 지정을 해주는 혜택을 못 받는건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우선은 국가에서는 치료비를 대부분 지원을 해 주거든요 산정특례제도에 그렇게 되어 있고 나머지 부담해야 되는 돈은 있습니다 그게 본인 부담금이고 본인 부담금은 실비로 해결을 합니다 그러나 암에 걸려서 일을 못 하게 되고 생활비가 없게 되면 큰일이지요 그것을 암보험 진단비를 받아서 생활비로 쓰는 겁니다

  • 안녕하세요. 이덕원 보험전문가입니다.

    암진단시 중증산정특례제도 지원은 개인보험 가입여부와 상관없이 암진단이라면 의료보험 지원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장재영 보험전문가입니다.

    정부의 혜택은 공보험입니다.

    별도로 가입한 사보험과 중복 보장됩니다.

    걱정하지마셔요~!

  •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아닙니다.

    정부 지원 의료비를 받을 수 있으며 산정특례로 해당되어 다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실비보험과 암보험은 당연히 따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구요.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정부에서 제공하는 암환자 의료비지원 종류가 여러개 존재합니다.

    다만 재난적의료비로 인한 의료비 지원이라면

    중복지원을 배제하기 위해 실손의료비 및 보험 가입이 있다면 상당 금액을 제외후 지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

    국가지원암보장과 민간 암보장보험의 경우 중복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국가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암보험에서는 국가에서 보장하지 않은 부분에 한해서 보장을 하고 국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즉 중복보장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만 민간에서의 암보장의 경우에는 정액형상품으로 정해진 한도를 넘지 않으면 여러 개 가입해서 보장받을 수도 있습니다. 한도액은 1억에서 2.5억 정도로 합니다. 대신 암보장보험의 제자리암,기타피부암,갑상선암,경계선종양 등을 제외하고는 90일 대기기간동안 면책사항을 두고 암건강검진 결과를 보고 보장여부를 결정하기 때문에 이 점을 감안해서 국가지원암보장으로 할지 민간 보험 암보장을 받을지 추후에 진행되는 것보고 정해도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하성헌 보험전문가입니다.

    일반 보험사의 암보험과 실비보험에 모두 가입되어 있다면 암환자의 정부 의료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없고 개인의 보험으로만 치료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두 가지는 성격이 다르기에, 중복으로 수혜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보험혜택을 받기 전 소득 기준과 치료비 한도에 따라 일부 중복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