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돌은 청동기 시대의 무덤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주장입니다. 그러나 최근 고인돌에 대한 다양한 시각이 제시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일부 학자들은 고인돌이 단순한 무덤이 아니라 천문학적 기능을 가졌을 가능성을 주장합니다. 전라북도 고창의 고인돌 군락에서 북두칠성 모양 배치가 근거입니다. 이는 고구려 고분 벽화에 그려진 별자리 남두육성이 고인돌 덮개돌에 새겨져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고인돌은 별자리를 관측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세웠다는 주장입니다.
그 외에도 고인돌이 제단 기능과 권력자의 지위를 상징하는 구조물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