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나트륨은 체액 균형과 신경 전달 그리고 근육 수축에 꼭 필요한 미네랄이지만 과잉 섭취시 혈압 상승과 심혈관 질환 위험이 커집니다.
세계보건기구 WHO와 한국 영양섭취기준 모두 성인 하루 나트륨 권장 섭취량은 2,000mg이하이며 소금으로 치면 약 4~6g 정도의 양입니다.
이는 가공식품, 국, 찌개, 장류 등에 이미 포함된 양을 모두 합한 수치입니다.
여름철에 땀을 많이 흐리는 경우 전해질 손실이 커질 수가 있어서, 운동, 야외 활동 시에는 스포츠음료같은 전해질 보충제나 식염포도당 등 약간 소금, 칼륨, 당이 들어간 수분용 보충제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보통 대부분 현대인은 이미 하루 3,000~4,000mg의 나트륨을 섭취하고 있어서, 매크로 식단이나 저염식 식단을 구성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추가 섭취보다는 감량이 우선입니다.
따라서 적정 섭취는 평상이 2g 이하를 목표로 하고, 땀 배출이 많은 날에는 상황에 맞게 조정하는 것이 이상적일 겁니다.
건강한 식생활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