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회사에서는 감정을 빼고 객관적으로 대해야 할까요?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사람을 대하는 부분입니다. 먼가 정을 붙이면 나중에 후회할거 같아서 감정을 빼고 객관적으로 사람을 대하는게 좋을까요? 너무 정이 없나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회사에서는 기본적으로 업무 중심으로 객관적으로 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하지만 냉정하게만 대하면 관계가 경직될 수 있어요. 감정은 적절히 조절하며, 신뢰와 예의는 유지하는게 제일 베스트인거 같아요.
회사에서는 감정을 완전히 배제할 필요는 없고, 업무 판단에는 객관성을 우선하는 게 좋아요. 너무 정을 아예 없애면 인간관계가 딱딱해질 수 있지만, 감정에 치우치면 업무 판단이 흐려질 수 있어요. 업무는 객관, 관계는 최소한의 예의와 배려를 유지하는 균형이 가장 실용적입니다.
저도 사회생활 하면서 제일 힘든 게 사람 간 거리 조절이더라구요.
이게 정답이 있는 문제가 아니라서 더 어렵죠.감정을 완전히 빼고 사람을 대하는 게 능력도 아니고, 그렇다고 정을 많이 주는 게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니라는 거예요.
내 마음이 덜 상하는 중간 지점을 찾는 게 제일 현실적이더라구요.감정을 너무 이입시키게 되면 자신과 맞지 않을때, 심적인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됩니다.
그렇다고 너무 감정을 배제한 채 사람을 상대하다보면 자신에게 되돌아오는 주변의 평가또한 야박하게 될 것 같습니다.
마치 정없다, 기계적이다 등등의 비판적인 내용이 주를 이루겠지요.
동료직원들을 대할 때, 어느정도 자신만의 선을 그어두고, 그 선을 넘지 않도록 매정과 인정 사이에서 균형을 잘 잡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1️⃣ 회사에서 ‘객관적’으로 사람을 대한다는 것
의미: 업무 중심, 감정 배제, 결과와 사실 위주 의사소통
장점:
판단과 의사결정이 공정해짐
감정적 갈등 최소화
업무 효율·성과 중심으로 일 처리 가능
단점:
인간적 친밀감·협력관계 형성 어려움
동료와의 신뢰나 유대감 부족
감정을 완전히 배제하면 소통이 기계적이 될 수 있음
저는 회사 이직을 많이 한 케이스 인데요.
다니던 곳 중에 90%이상이 인간관계에 너무 정성 들여봤자 어차피 나중엔 자연스럽게 안 보게 되더라구요.
근데, 그 중에 1~2명은 아직 연락을 하는 이유가 처음부터 대화코드가 맞더라구요.
어디 회사를 다니시든, 처음부터 나와는 맞지 않겠다 느낌이 오시면 적당히 거리두며 일하시면 되는 거고,
처음부터 뭔가 코드가 맞는다 싶으셔도 너무 친해지는 거에 초첨을 두기보다 적당히 스몰토크 하면서 상황을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대개 많은 사람들이 회사생활 하면서 사람때문에 그만 둔답니다.
사회생활이나 직장생활에서는 적당한선의 배려와 대화로 지내는것이 풀편한 상황을 만들지않더라구요.
사적인 얘기는 우선 넣어두시고,
천천히 시간속에서 진실한대화나 마음을 주고받을수도 있는 사람이 자연스럽게 생긴다면,
친밀한 관계로 발전해도 괜찮다고 봅니다.
회사에선 ‘사’를 빼고 ‘공’으로만 가는게 제일 좋긴 하더라구요
첨엔 사적으로도 잘 지내고 하더라도 나중에 문제 생기는 경우도 많이 봐서 전 공적으로만 대합니다
그러니 문제는 없네요
말을 많이하고 동료들과 사이가 좋으면 더할나위없지만, 속으로 말을 안해서 그렇지 다들 힘들어서 회사 때려치우고 여행가고 싶을거에요. 말을 하다가 보면 엉키고 설켜서 나의 업무로 떠안거나 도와줘야 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물론 동료를 잘 도와주어야 하지요. 하지만 나만 돕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을 굉장히 잘하는 편이 아니시라면, 입꾹딱이 제일 최고의 전략이라고 판단됩니다.
저는 예전에는 정이 많고 그랬는데 그럴수록 불편함이 더 많이 생겨서 적당한 벽이 있는게 좋게느껴지더라구요
업무적으로 소통을 많이하고 사적인 얘기는 최소화하다보니 쓸데없는 말을 안하게되서 좋네요
말이 많으면 실수하기 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에서는 감정을 완전히 배제하기보다는 감정을 잘 조절하며 객관적으로 일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정이 전혀 없으면 인간관계가 삭막해질 수 잇지만 지나친 감정 개입은 업무 판단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적당한 거리감과 프로페셔널한 태도로 신뢰를 쌓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