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야외로 나가서 식당을 가면 토종닭이라고 많이 써놓았는데요, 풀어 놓고 키우는 닭을 통칭하는 것 같습니다.
왜 토종닭이라고 붙여 부르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다른 의미가 있는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