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한회사 6년 현재 7년차를 다니고 있습니다 전회사 직원에 제안으로 이직을했고 같이 시작하는 회사여서 그런가 하며 말을 못하며 계약서를 쓰지 않았는데도 지금까지 다녔습니다
사대보험 다되는 중소기업입니다
회사에 사정까지 다 이해할수는 없지만 이해를 못하면 그만둬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저는
매달 크게 금액 조정이 안되어도 이해했고 작년은 너무 어렵다는 말에 전체 직원 금액 조정 불가말에 이해하고 넘어간 상태입니다.
그런데 7년차가 되었는데 최저인금이 오르고 막내직원가 금액차이가 별로 나지 않는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24년에 급여 조정을 23년 못올려주신 만큼 요청드리려고 합니다
근데 아직까지 조정에 대한 얘기가 없으십니다
제가 가서 말하려고 하는데 지금이 좋을지 1월 1일이 지나고가 좋을지가 궁금합니다
한번도 월급 인상 요청을 안해봤습니다..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만약에 조정이 어려울시 퇴사하려고 하는데 퇴사할때
계약서 안쓴거에 대한 신고랑 월차 연차 사용하지 못한거에 대한 돈으로 받지도 못했을시에 대한 금액을 다 돌려받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