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전등 플라스틱 부분이 녹고, 불이 안켜져요.
월세 살고있는데
욕실 전등이 갑자기 꺼지고 타는 냄새가나서
뚜껑을 열어보니
플라스틱 부분이 녹아있었어요.
왜 이런건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바로 교체할수있는 상황이 아닌데, 위험하진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전구의 와트 수가 너무 높은 제품을 사용했거나 전구가 수명을 다해가면 비상적으로 과열될 수 있습니다.
또한 조명 기구 내부의 배선이 손상되어 단락 때문에 과열이 나타날 수 있으며,안정기가 노후되거나
불량을 통해 과열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교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는 하지만 연결된 차단기를 내려 사용을 안하시는 것이 안전하며,
월세를 살고 있다고 하셨으니 집주인과 연락하여 전기 시설을 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준연 전문가입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슴드리자면 바로 교체해셔야하고 교체로 끝날게 아니고 led 등으로 교체하셔야 합니다. 전구는 삼파장으로 전등이 켜지면 열이 발산합니다 그 열로인해 주변에 플라스틱 가열로 타는냄새가 납니다 전선에도 불이 붙는다면 큰 화재로 번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월세이시면 집주인분에게 사진을 꼭 보내주시고 led로 꼭 교체하시길 바랍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전문가입니다.
네 그대로 사용해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전선에 물이 접촉하면 위험할 수 있지만, 강제적으로 물을 들이 붇지 않는 이상 이상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저 상태로 불을 켜도 이상은 없습니다. 따라서 필요할 경우 사용하시되 화장실이 2개 이상이라면 다른 곳을 사용하는것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준희 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과열로 인한 플라스틱이 녹은거 같은데요. 즉시 등기구를 교체하셔야 될것으로 보여집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강세훈 전문가입니다.
욕실 전등 플라스틱이 녹고 냄새가 나는 건 과열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래된 전구나 저가형 제품은 열 방출이 제대로 안 돼서 플라스틱이 녹거나 화재 위험이 커집니다.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역실 전등의 플라스틱 부분이 녹고 타는 냄새가 낫다면 내부에서 전기적 접촉 불량이나 과전류로 인해 과열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습한 욕실 환경에서는 전기 부품이 쉽게 부식되거나 절연이 약해져 열이 발생하기 쉬우며 방습 처리가 제대로 안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화재 위험이 있으니 점검을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찬일 전문가입니다.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는 과열입니다. 전등이 오랫동안 계속 켜져있으면 열이 많이 발생하는데 특히 저가형 전등이나 오래된 전등은 열을 제대로 방출하지 못하고 과연되면서 플라스틱 부분이 녹을 수 있습니다.또 전선의 연걸이 불량하거나 과전류가 흐르면 전등 내부에서 열이 발생해 녹거나 불이 나오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바로 전등을 사용하지마시고 전기기사나 관리인에게 점검을 요청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