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숍에 알바하는 딸 사장이 여자인데
첫출근부터 혼내고 뭐라한다고 합니다.
종류가 많아서 외우기 힘들어서 토핑실수를 했는데
소리지르고 했는데 갑질은 둘째고 처음가는 알바한테 가르쳐주고 하라고 해야지 출근하자마자 어떻게 잘할거라 생각하는지ㅜ 둘째날도 손님들 많은데 혼나서 울고 손님가고나면 잘해주고 나가는손님욕하고ㅠ
딸은 오기로라도 다닌다는데 괜찮은건가요?
계속 그러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진우 변호사입니다.
질문주신 사항에 대해 답변드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현재상황에서 법적으로 문제를 삼기는 어려워 보이며, 알바를 그만두면 바로 해결되실 부분입니다. 당사자가 선택하실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