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사에서 공용으로 사용하는 비품들이 있는데요.
이 비품을 집에 가져가는 상사가 있습니다.
몇번 보았는데 그냥 둬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상사라면 어쩔수 없이 그냥 못본채 해야 할것 같습니다.
괜히 말꺼내서 찍히는것 보다는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넘어가시는게 저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좀 비겁할수 있지만, 그래도 회사에서 내몸은 내가 지켜야 한다는생각이
우선하다 보니, 저도 그렇게 행동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적한오솔길에서만난청솔모입니다. 참난감하겠네요 그래도 힌번은 이야기를 해보세요 그래도 대화가 안되면 그냥 무대응으로 놔두세요 그정도이면 직장누구나 다알고 있을것 같아요 회사에서 조치가 있을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직장상사의 그런 횡령에 직접적으로 딴지를 거시는 것은 위험합니다.
상사가 삐지면 회사생화이 피곤해집니다. 모른 척 하시고 추후 문제가 있을시에 말하세요. 먼저 나서진 마세요.
안녕하세요. 고독한두더지160입니다.
공용비품을 가져가는 행위는 엄연한 횡령 입니다.
빈번하게 가져간다면 증거수집 후 내부고발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