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힝상 이 모양 이 꼴인 제가 너무 싫고 미워요
항상 부모님 한테 짜증만 내고 공부 때문에 지치고 무기력하고 그냥 다 싫은데 힘든티 내면 없어보일까봐 남한테 이야기도 못하고 믿을 사람도 주변에 없어요 울때는 목이 꽉 막힌듯이 아프고 마음으론 쉬고싶은데 막상 쉬지도 못하고 계속 나를 괴롭히는 느낌이에요 예민하고 짜증나고 불안하고 답답하고 지루하고 지치고 무기력하고 피곤한데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고 버거워요 제가 너무 나약하고 바보같아요 굳이 왜 태어났나 싶어요 다 그만 두면 행복해질까요 하루하루 잘 살아갈수있을까요 저보다 힘든 사람들도 많은데 제가 힘들어해도 되는걸까요 누구에게 사랑받을 존재가 될수있을까요 정말 그래도 되는걸까요.. 인터넷에서 고민 받고 위로 받는 저도 참.. 다가올 현실이 두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