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에는 무신정권기에 이의민같은 천출이 최고권력자가 되기도하고 충렬왕이 세자시절 원에 다녀올때 강을 건너 원종이 폐위되었다고 알린 이후 천민이 상장군까지 오르기도 했는데 조선에서는 이와같이 상위계급이 되는길은 전혀없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