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개에 돌이 있다고 하여서 무조건 수술적인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0.1m의 돌이라면 10cm 크기라는 것인데 돌의 크기가 상당히 크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만약 돌이 쓸개의 입구를 막고 담낭염이 유발된다면 수술적 치료의 적응증에 해당하겠습니다. 또한 꼭 그렇지는 않더라도 돌에 의해서 통증 등 증상이 심하다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별다른 증상도 없고 안정적인 상태라면 담낭의 담석은 꼭 수술을 하지 않아도 문제가 되거나 하지는 않겠습니다.
쓸개에 0.1cm 크기의 돌이 있다면, 일반적으로 그 크기에서는 큰 증상을 일으키지 않거나, 수술이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돌이 크거나 증상을 유발할 경우에는 수술을 고려해야 할 수 있습니다. 주기적인 검사를 통해 돌의 크기나 상태가 변하지 않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돌이 커지거나 염증, 통증, 소화 불량 등의 증상이 나타날 때는 의사와 상의하여 치료 방법을 결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