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우측 신장에 발견된 낭종이 작년 1.1cm에서 올해 1.7cm로 커진 상황이라면 그 크기 변화를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신장 낭종은 대부분 양성이며, 특별한 증상을 유발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크기가 커지면서 통증이나 주변 장기에 압박을 가할 가능성이 있는지 평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신장 낭종이 지속적으로 커지면서 불편함을 초래하거나, 기능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보다 적극적인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추적검사를 통해 낭종의 변화 상황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게 되면, 수술적 제거가 필요한 시점을 좀 더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낭종의 크기뿐만 아니라 내부 구조나 모양의 변화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적검사에서 형상이나 크기의 변화가 크게 나타나지 않는다면, 대개는 경과 관찰을 지속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상 소견이 있거나 증상 변화가 생겼을 경우에는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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