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에 복부초음파 받고 담낭용종 3.5mm 발견되었다고 해서 무슨 문제가 있지않나 생각해서
3개월 뒤인 9월달에 복부초음파를 다시한번 받았거든요... 결과는 원래 있던 지방간 말고는 딱히
문제가 없으셨나봐요 지방간 이야기만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지금 복부초음파를 받으면 또 3개월 뒤에 받는거나 마찬가지인데
너무 주기가 짧은것 같아서요...
마지막으로 검사한지 6개월뒤인 올해 3월달에 받아도 주기상 나쁘지는 않겠죠?
아니면 그냥 1년뒤인 올해 9월달에 받아도 딱히 문제는 없을까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