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쌍한닭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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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다리 위쪽 허벅지 지방종 수술했는데요

강아지 다리 위쪽 허벅지 지방종 수술했는데요 애가 빨아서 덧나서 병원다녀왔는데 넥카라 하면 자꾸 답답해서 난리를쳐서 강아지 내복입히려고하는데요 일반 중성화 수술내복은 정작 애 수술 부위 허벅지는 잘안가려서 사진과같은거 강아지 내복 입히려고하는데 충분히 방지될까요? 환자복 대체로 가능할까요 사진첨부합니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

    내복이 허벅지 수술 부위를 완전히 덮고
    앉거나 누울 때도 밀리지 않고
    혀가 닿지 않고
    젖거나 쓸리지 않으면 대체 가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핥을 수 있으면 넥카라를 같이 하는 게 더 안전합니다. 특히 혼자 있을 때는 내복만으로는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허벅지를 끝까지 덮는지 확인
    걷거나 돌아누울 때 말려 올라가지 않는지 확인
    상처 부위가 눅눅해지지 않는지 확인
    입고도 핥는 시늉을 하면 바로 넥카라 유지
    붉어짐, 진물, 벌어짐, 냄새가 있으면 재진

    제일 안전한 답은 병원에 사진 보여드리고 이 옷으로 대체 가능한지 확인받는 것입니다. 이미 덧났다면 이번에는 편한 것보다 확실히 못 핥게 하는 쪽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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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사진 속 제품과 같은 형태의 강아지 내복은 수술 부위를 충분히 가려줄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 내복은 뒷다리 전체를 덮는 구조를 가지고 있으므로, 허벅지 부위까지 효과적으로 보호하여 반려견이 핥는 행위를 직접적으로 차단할 수 있습니다. 넥카라 착용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이와 같은 옷을 활용하여 환자복을 대체하는 것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상처 부위가 덧나는 것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내복으로 어느 정도 보호는 가능하지만, 넥카라를 완전히 대체하기는 어렵습니다. 현재처럼 수술 부위를 계속 핥는 행동은 이물감, 가려움, 통증 때문에 나타나는 정상적인 반응으로, 옷을 입혀도 그 위를 핥거나 물어뜯으면서 결국 다시 상처를 자극할 수 있습니다. 특히 허벅지 부위는 움직임이 많아 옷이 밀리거나 틈이 생기기 쉬워 완전 차단이 어렵습니다. 집에서는 내복을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괜찮지만, 핥는 행동이 지속된다면 넥카라가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다만 기존 넥카라를 너무 싫어한다면, 부드러운 형태(쿠션형)로 바꿔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